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용복수감일지 0711 요새는 사랑에 대해 생각을 많이 한다 내가 했던 사랑과 하게될 사랑과 사랑이라 생각하지 못했는데 사랑이였던 것. 사랑의 무게와 속도와 질감 그리고 빛깔 같은 것. 용복이를 계속 사랑하고 싶어! 0보다는 1에 가깝고 충만에 가까워 부족함도 못느끼는 상태에 머무르고 싶다 빨리 한국와 더보기 용복수감일지 0513 잘생겼지만 빨랑 검은물 다 빠지면 좋겠다 난 검머 별루... 1004 더보기 2022 콘서트 휴 콘서트 가기전에도 얼마나 고민했나 모르겠다 팬미팅때도 그러다가 못간건데... 괜히 콘서트 혼자 갔다가 뻘쭘해질까봐 + 그리고 용복이 실제로 보고 실망해서 탈덕할까봐 + 온콘, 팬미팅 비욘라로 봤을때마다 이상한 허무함으로 탈덕하고 싶었던 지난 경험들 이런 이유로 좀 갈지말지 고민하다가 그래도 한번은 봐야겠지? 하고 티켓팅을 했다 문제는 ^^ 한번을 간게 문제였던듯 ㅋㅋㅋㅋㅋㅋㅋ 올콘한다는 사람들 보고 굳이? 올콘을? 돈이 그렇게 많나? 에반데? 했는데 에바였던 것은 나였음을... 특히나 막콘에만 용복이가 운건 너무 까비다 시발.. 왜 내앞에서 안 울어???? 아무튼 콘서트 다녀와서 사랑이 더 깊어졌다 사랑을 확인하고 더 깊게 만들어준 콘서트 히잉... 스키즈 더 인기 많아지지마 지금이 딱좋은데 더 많아..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 12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