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용복이 asmr 감상문
ㅤㅤ
2020. 12. 30. 21:49

용복이 입덕을 용복이 목소리와 영어 말투로 한 사람으로써 뽁디의 ASMR 컨텐츠는 정말이지 내게 강같은 평화 내게 강같은 평화🎵
JYP 신사옥 방향으로 절 올리고 싶은 기분이다
아마 1본부에서 컨텐츠로 쩌주지 않았으면 용복이 성격에 다시는 asmr 듣지 못했겠지...
어제랑 그저께는 이어폰을 꼽고 뽁디의 ASMR을 듣다가 잤다
원래 ASMR 좋아하지도 않고 팅글이란게 뭔지도 모르겠고 왜 이걸 듣다가 잠이 들어? 어떻게 잠이 오는거야? 이게 내 반응이였는데.
어제는 나도 모르게 듣다가 잠이 들어서 새벽에 이어폰을 빼고 다시 잠들었다.
내가 좋아하는 용복이 목소리를 듣다가 잠이 든다는것 자체가 순이로써 너무나도 평화롭게 행복하고 사랑 충만한 일이라는 것을 용복이는 모르겠지
그냥.. 빠순질의 형태가 이렇게나 순수하고 평화로울수 있다는게 신기하고 행복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