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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퀴들 존나 질리는 포인트



1. 용복이가 하던 팝스인서울가서 영어 대본 구리다고 댓글로 존나 쪽 주는거
구리면 보지마 병신들아
할줄 아는건 영어가 전부인 새끼들이 한국인이 영어대본 써서 구리다는 둥 뭐가 말이 안된다는 둥
누가 댓글로 첨삭해달라고 했나 예의란게 없네 ㅋㅋㅋㅋㅋ
방송국이랑 연예인 중에서 누가 갑이라고 생각하냐
댓글로 그지랄 털어대면 용복이가 이쁨받아서 더 나올수 있을거라고 생각을 하는건지

2. 찬이의 방 라이브 예전거 듣는데 (그렇게 예전것도 아님 2달 정도?)
지나가던 외퀴가 한번 들어봤던건지 찬이보고 your english is so good이랬나 you are good at english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뭐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어민한테 영어잘한다 칭찬하고 별지랄도 이런지랄이 없네

할줄 아는게 영어인게 전부인새끼들이 유난을 존나게 떨어대네

3. 찬이가 language barrier가 없는 멤버라고 blm으로 존나 고나리질하는것도 개병신임
blm에 이어 최근에 한복입고 한 팬싸에서도 고나리질하는거 또 있던데
찬이는 왜 하필 영어 원어민으로 태어나서 이 고생을 하니...?
용복이는 인기 많아서 팬싸컷도 높고 그냥 애가 리더도 아니고 하니까 이런 지랄에서 벗어나나 본데
찬이 저런 험한 일 당하는거 볼때마다 내가 다 마음아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병신같은 년들이 영어 좀 찌끄린다고 선민사상 오져서 이래라 저래라
그냥 좋아하지를 말았으면 개같으년들
전에 봤을 때는 트위터 계정 안 만들었던 시절이라서 그냥 하루이틀 분개하고 말았는데 생각난김에 찾아서 욕 밖든가 해야지
ㅎ ㅏ 샹년들이
어디서 갑질을 오지게 해대는지

이 외에도 지네 덕분에 k pop이란게 이 세상에 존재하는 줄 알고
지내가 주된 소비자인줄 알고
갑질 해대는것도 존많문
아직 덕질의 역사자체가 길지 않아서 분위기 파악 못하는건지 강냉이 털어버리고 싶을 때가 한두번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