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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복수감일지 0716




용복이 보고 싶다 ㅜㅜ 봐도봐도 보고싶어
근데 저 날 사진 되게 뾰족뾰족하게 나왔다고생각했는데 저 사진은 또 뽀둥하게 부은 애기네
왜이렇게 귀여운거지 진짜
용복이 앞에선 오히려 어휘력도 재기해버림
그냥 하염없이 귀엽다. 이쁘다. 잘생겼다. 멋있다 이런 기본 어휘들만 돌려막기하게 됨



그리고 요새 왤케 늦게자지? 다른멤보다 더 늦게 자는거 같은데 따로 뭐하나? ㅎ ㅏ 너무 궁굼하고 기대돼 ㅜㅜ



아니 옆라인이 어쩜 이럴까
진짜 뽀짝하게 너무 귀엽고 이쁨 진짜 너는 사람이 아니구 뭐 물의 정령이나 나뭇잎의 요정 그런거 같아




나 용복이 포도머리 진짜 진짜 좋아하는데
너무너무 좋아하는데
나 용복이 따라서 보라머리도 했잖아;
이번에 용복이가 보라색하트로 바꿔서 기대감 매우 상승하는 중임 빨리 보고 싶어 죽겠어



울 아기 실바니안 고양이가 확실합니다!!



전엔 용복이 버블 안 오면
ㅎ ㅏ~ 어디서 뭐하고 논다고 버블도안 오고 짜증나네 ^^ 이런 마음이 없지 않아 많이 있었는데
요샌 바빠서 연락 없는 동안에 제주도가서 뭐 촬영하고 잡지촬영하고어쩌고 저쩌고했던걸 알기도 하고
나도 그냥 요샌 너무 바빠서
용복이도 갓생살고 있겠거니 한다
용복이도 나도 화이팅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