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그냥 아무것도 없지만 어제 부스스한 용복이 계속 뜯아먹어도 냠냠 마시따 쪽쪽

정말이야 용복아
여지껏 내가 좋아했던 남돌중에 너가 제일 잘생겼어
아직 콩깍지 낀 상태지만 너가 제일 사랑스럽고 귀여운것 같기도 해
내 소중하고 한줌단이라 더 귀여운 용복이
월드스타 될까바 나 혼자 안절부절 개지랄임.이런걸 오징어지키미라고 하나? 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우리 용복인 오징어가 아닌걸요 ㅜ




볼살 다시 찌니까 다시 애기 됐어 ㅠㅠ
용복이가 더 살 안 빼면 좋갰다.용복아 너의 볼살을 아주 오랫동안 그리워했어 ㅜ

이거 용복이가 좋아하는조합이넼ㅋㅋㅋㅋㅋ
사리곰탕이랑 짜파게팈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공기 깨끗하고 시원해서 좋다!
애기도 폭닥폭닥한 이불안에서 뽀송하게 코해요
내일 비온다는데 몸이 쑤시지는 않길 바란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