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니 이것도 왤케 귀여워 ㅋㅋㅋㅋㅋ
뛰어나다 승민아.. 고생을했다!
사부가 제자한테 하산하라고 해주는 말 같음
뛰어나다 승민아...!!!





아하아앙 이때만 해두 엄청 아기다
빵실빵실한것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포슬포슬하게 익은 왕찐빵 같아

호오라???


넘흐 기엽다... 넘흐 사랑스러..
외람된 말씀이지만 저 볼따구에 뽑뽀 개갈기구 샆당 ㅜ 그리고 배 까서 배방구도 개갈기구 싶다 ㅜ 어깨 앙앙 깨물고 싶다 ㅜ 머리 막 손으로 흐트러트린 다음에 다시 손으로 곱게 정리해주고 궁디 팡팡 쥬낸 해주고 싶당 ㅜ
꼬옥 안아준다음에 무릎 위에 앉히고 같이 브라우니랑 우유 먹고 싶다 ㅜ 다 먹은다음엔 배부름 식곤증 오니까 같이 소파에 누워서 담요 한장 나눠 덮고 스르륵 잠들고 싶다 ㅜㅜ